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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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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액션 영화는 영화 초창기부터 존재해 왔으며, 20세기 중반에 이르러 자체적인 장르로 발전했다. 할리우드 액션 영화와 중국 무술 영화가 대표적인 두 가지 경향을 보인다.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초까지는 반영웅의 등장과 자동차 추격 장면이 두드러졌으며, 1980년대에는 '액션'이라는 용어가 장르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현대 액션 영화는 다양한 하위 장르와 결합하여 발전했으며, 21세기에는 컴퓨터 그래픽 기술의 발달로 표현의 다양성이 증가했다. 액션 영화는 폭력, 스파이, 킬러, 복수, 특수 부대, 전쟁, SF, 모험, 판타지 등 다양한 모티프를 다루며, 젠더 문제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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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
액션 영화
폴리스 스토리 (1985)
성룡 주연의 《폴리스 스토리》(1985)
장르적 특징
주요 특징자극적인 장면
폭력 묘사
영웅적인 주인공
시각적 요소특수 효과
폭발 장면
차량 추격전
주제선과 악의 대결
정의 구현
개인의 용기
역사
기원1970년대 뉴 할리우드 영화
발전1980년대 블록버스터 영화
영향만화
비디오 게임
애니메이션
하위 장르
종류무협 영화
갱스터 영화
스파이 영화
재난 영화
군사 영화
서부 영화
제작 요소
감독액션 연출에 능숙한 감독 필요
배우강인한 이미지
액션 연기 소화 능력
촬영역동적인 카메라 움직임
빠른 편집
음악긴장감과 흥분을 고조시키는 음악 사용
관련 용어
액션 스타액션 영화 전문 배우
스턴트위험한 장면 대역
특수 효과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술
기타
참고 문헌데이비드 보드웰
크리스틴 톰슨

2. 역사

액션 영화는 영화 초창기부터 존재했지만, 20세기 중반에 이르러서야 서부극, 활극, 모험 영화 등 다른 장르와 구별되는 독립적인 장르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1980년대가 되어서야 "액션"이라는 용어가 홍보 및 리뷰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었다.[2]

영화 작품은 여러 요소가 조합된 것이므로 액션 영화를 획일적으로 정의하기는 어렵다.[3][4] 액션은 각 장르에 존재하는 것이다.[5]

미국에서는 서부극이나 경찰 드라마, 이탈리아에서는 마카로니 웨스턴, 영국에서는 스파이 액션, 일본에서는 시대극 (찬바라), 야쿠자 영화, B급 액션 영화 등을 제작한 역사가 있다.

2. 1. 초기 액션 영화 (1910년대~1970년대)

국제 영화에서 액션 영화는 크게 두 가지 경향으로 나뉜다. 하나는 할리우드 액션 영화와 그 스타일이 전 세계적으로 모방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중국어 무술 영화이다.[1] 액션 영화의 뿌리는 영화 초창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20세기 중반에 이르러서야 서부극, 활극, 모험 영화 등 다른 유형의 영화들과 구별되는 자체적인 장르로 인식되기 시작했다.[2]

1910년대 초반부터 이미 영화는 "액션 영화" 또는 "액션 어드벤처 영화"로 묘사되었다.[3][4] 1930년대부터 1960년대에는 서부극이 유행하여 많은 히트작이 나왔다.

1960년대 아메리칸 뉴 시네마의 등장으로 권선징악을 다룬 오락 영화는 빛이 바랬지만, 1970년대 중반부터 말까지 뉴 시네마가 종언을 고하고 『스타워즈』나 『록키』와 같은 오락 영화가 다시 인기를 얻었다. 이에 따라 CG, SFX, VFX를 활용한 대규모 예산의 액션 영화 제작이 시작되었다.

1970년대에는 서부극이 쇠퇴하고 『더티 해리』 시리즈나 『프렌치 커넥션』과 같이 액션 요소가 가미된 형사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다. அதே 시기, 브루스 리의 쿵후 영화도 큰 인기를 얻었다.

2. 2. 현대 액션 영화의 발전 (1970년대~현재)

국제 영화에서 액션 영화는 크게 두 가지 경향으로 나뉜다. 하나는 할리우드 액션 영화와 그 스타일이 세계적으로 모방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중국어 무술 영화이다.[1] 액션 영화는 영화 초창기부터 존재했지만, 20세기 중반에 이르러서야 서부극, 활극, 모험 영화 등 다른 유형과 구별되는 독립적인 장르로 인식되기 시작했다.[2] 1910년대 초반부터 이미 "액션 영화" 또는 "액션 어드벤처 영화"라는 표현이 사용되었으며,[3][4] 1980년대에 들어서 "액션"이라는 용어가 홍보 및 리뷰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5]

1960년대 아메리칸 뉴 시네마의 등장으로 권선징악을 다룬 오락 영화는 잠시 주춤했지만, 1970년대 중후반부터 『스타워즈』, 『록키』 등 오락 영화가 다시 인기를 얻으면서 CG, SFX, VFX를 활용한 대규모 예산의 액션 영화 제작이 활발해졌다.

1970년대에는 서부극이 쇠퇴하고 『더티 해리』 시리즈, 『프렌치 커넥션』과 같은 형사 드라마와 브루스 리의 쿵후 영화가 인기를 얻었다. 1982년에는 『코난 더 바바리안』의 흥행으로 "소드 앤 샌들" 영화가 부활하여, 대검을 든 근육질 주인공이 등장하는 B급 영화들이 다수 제작되었다.

1980년대 중반에는 실베스터 스탤론의 『람보』,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코만도』, 척 노리스의 『지옥의 영웅』 등 "원 맨 아미" 스타일의 액션 영화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이들 영화는 주인공이 혼자서 수많은 적을 상대하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었다. 특히 1985년 『람보: 첫 번째 살인 2』의 흥행은 수많은 아류작을 낳았다. 같은 시기, 『48시간』, 『리썰 웨폰』 시리즈와 같은 버디 형사 드라마도 인기를 얻었다.

1988년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다이 하드』는 "열세에 놓인 주인공이 지략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90년대에는 『스피드』, 『더 록』 등이 흥행했지만, 액션 배우가 아닌 일반 배우를 기용하면서 기존 액션 배우들의 입지는 점차 좁아졌다.

1999년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매트릭스』는 CG와 와이어 액션을 결합한 혁신적인 액션 장면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CG 기술의 발전으로 그린 스크린합성을 이용한 스턴트 등 다양한 액션 표현이 가능해졌다.

현재는 CG 기술의 보편화로 여배우나 액션 전문이 아닌 배우들도 액션 영화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2. 3. 21세기 액션 영화

1999년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매트릭스CG와이어를 사용한 액션으로 큰 인기를 얻은 후, CG 보급으로 대규모 와이어 액션이나 그린 스크린합성을 이용한 스턴트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의 액션 영화가 많아졌다.

현재는 CG 보급 등으로 액션 영화 출연의 문턱이 낮아져, 여배우나 액션 전문이 아닌 일반 배우의 액션 영화 출연이 늘어나고 있다.

3. 특징

액션 영화 장르는 1980년대 이후 학문적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으며, 반복적인 특징으로 추격 장면, 격투, 총격전, 폭발, 스턴트 연출 등이 꼽힌다.[1] 하지만 학자들마다 장르를 정의하는 근본적인 특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1]

데이비드 보드웰은 액션 영화에서 관객들이 "스펙터클이 내러티브를 압도한다고 말해진다"고 썼으며,[2] 휠러 윈스턴 딕슨은 이 영화들이 "내용 부족을 감추려는 필사적인 시도"로 "과도한 스펙터클"을 특징으로 한다고 덧붙였다.[2] 반면 제프 킹은 스펙터클이 내러티브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수단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3]

하비 오브라이언은 액션 영화가 단순한 액션 시퀀스의 나열이 아니라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며, 레이더스 (1981)와 다이 하드 (1988)의 차이점을 예시로 들었다.[4] 두 영화 모두 영웅이 남성성을 주장하고 장애물을 극복하지만, 존 맥클레인이 고층 건물에서 자동 권총을 반복적으로 발사하는 모습은 인디아나 존스가 채찍을 휘두르는 모습과는 다르다는 것이다.[4]

이본 타스커는 액션 영화에 명확하고 일관된 아이콘이나 설정은 없지만, 영웅이 적이나 장애물을 극복하는 억압으로부터의 자유에 대한 탐구와 물리적 갈등이 가장 일관된 주제라고 보았다.[5]

2010년대 후반의 장르 분석 연구에서는 "장르"라는 용어 대신 "모드", "내러티브 형식"이라는 단어가 사용되기도 하며, 이들 용어는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6] 요한 안데르스 호글룬드와 아그니에슈카 솔티식 모넷은 장르는 특정한 역사적, 문화적 순간에 속하는 것으로 정의될 수 있는 반면, "모드"와 "형식"은 더 넓은 역사적, 문화적 영역에서 작용하는 더 큰 패턴을 지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6]

영화 작품은 여러 요소가 조합된 것이므로, 액션 영화를 획일적으로 정의하는 것은 어렵다.[7] 액션은 각 장르에 존재하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서부극이나 경찰 드라마, 이탈리아에서는 마카로니 웨스턴, 영국에서는 스파이 액션, 일본에서는 시대극 (찬바라), 야쿠자 영화, B급 액션 영화 등을 양산한 역사가 있다.

드라마로서의 구조는 액션 영화도 다른 드라마와 다르지 않다. 시대나 장소가 명확하며, 도입부에서 해결부까지의 시퀀스(단락)에서 주인공과 그의 내면에 갈등을 일으키는 많은 환경(적)의 대비가 설명되고, 마지막 클라이맥스(절정)에서 최종 목표가 달성된다. 정의감이나 직업적 윤리관에서 비롯된 주인공의 행동 원리는 "현실과 동떨어진" 경우도 많아, 관객에게 이해하기 쉬운 캐릭터이다.

폴리스 액션의 경우 법치 국가나 인권 존중의 명분으로 범죄자를 충분히 단속할 수 없어, 경찰관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려는 주인공을 막는 관리 사회와의 대결(『더티 해리』 등)이 있다. 또한, 크라임 액션의 경우 주인공이 범죄자인 경우 마지막에 죽거나, 살아남더라도 "관객의 부당한 항의"로 인해 미래에 먹구름이 드리워진다는 설명이 나중에 붙는 것(『겟어웨이』)이 제작 측의 불문율로 오랫동안 존재해 왔다. 남자들의 우정(『굿바이, 친구』, 『스트리트 파이터』)이나 대의에 대한 헌신도 액션의 테마로 존재해 왔다.

시리즈가 장기화되면서 액션 요소가 강해지고, 본래의 장르와는 동떨어진 작품이 되는 시리즈도 많다. 예를 들어, 초대 『에이리언』은 호러 요소가 강한 SF 영화였지만, 속편인 『에이리언 2』에서는 호러 요소가 배제되고 밀리터리 SF 액션 영화가 되었으며,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처음에는 나 스트리트 레이스가 소재인 카 액션 영화였지만 현재는 차나 레이스 요소는 거의 배제되고 일반적인 액션 영화가 되었다.

4. 하위 장르

액션 영화는 다른 장르와 융합하여 다양한 하위 장르를 만들어낸다. 액션 스릴러, 액션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등이 그 예시이며, 이들 간의 경계는 모호하다.[5] 액션 영화와 어드벤처 영화는 서로 바꿔 사용되기도 한다.[6] 줄 셀보는 영화를 "범죄/액션" 또는 "액션/범죄" 등으로 묘사하는 것은 "단지 의미론적 연습"일 뿐이라고 설명했는데, 이는 두 장르 모두 내러티브 구성 단계에서 중요하기 때문이다. 마크 볼드는 여러 장르 레이블을 분류하는 것은 영화 리뷰에서 흔하며, 영화의 형식, 내용의 요소를 연상시키는 간결한 설명에 거의 관심이 없고, 이러한 요소들이 어떻게 결합되는지에 대한 주장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영화 연구는 1970년대부터 장르 융합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제임스 모나코는 1979년에 "한 장르를 다른 장르와 구분하는 경계가 계속 붕괴되고 있다"고 언급했다.[7] 대부분의 포스트 클래식 액션 영화는 전쟁 영화, SF 영화, 공포 영화, 범죄 영화, 무협 영화, 코미디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파생된 하이브리드 형태를 띤다.

4. 1. 무술 영화

중국 영화에서 우시아와 쿵푸는 장르별 용어인 반면, 무술은 무술이 포함된 여러 유형의 영화를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이다.[1]

무협 영화는 중국 영화에서 가장 오래된 장르이다.[2] 스테판 테오는 그의 저서에서 무협에 대한 만족스러운 영어 번역이 없으며, 비평 연구에서 종종 "검술 영화"로 식별된다고 썼다. 이 용어는 무술 또는 군사적 자질을 나타내는 중국어 단어 "우(武)"와 기사도, 용감함, 그리고 기사의 자질을 나타내는 "샤(俠)"에서 파생되었다.[3] "무협"이라는 용어는 1922년의 《강호기협전(江湖奇俠傳)》 연재에서 대중 문화에 들어왔다.[4] 무협에서는 기사도와 정의를 강조하며, 쿵푸 영화보다 환상적인 액션을 허용한다.[5]

쿵푸 영화는 1970년대 검술 영화에서 등장했다.[6] 쿵푸 영화라는 이름은 광둥어 용어 ''궁푸''에서 유래되었으며, 과업을 완수하는 데 필요한 육체적 노력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얻게 되는 능력과 기술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7] 이 시기의 영화는 일본 또는 서구 제국주의 세력을 배경으로 하여 당시의 문화적,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했다.

쿵푸 영화는 ''무협'' 영화에서 나왔다. 무협 영화와 비교하여 쿵푸 영화는 기사도 정신보다 무술에 초점을 맞춘다. 1970년대 중반 홍콩에서는 주식 시장 붕괴와 관련하여 무술 영화가 쇠퇴하여 1972년 150편 이상에서 1975년 80편으로 감소했고, 이는 무술 영화 제작의 몰락으로 이어졌다.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경향의 무술 영화인 소림 쿵푸 영화가 등장하여 장르의 부활을 촉발시켰다. 쿵푸 영화는 ''무협''과 달리 주로 지상에서의 싸움에 초점을 맞춘다. 쿵푸 영화의 영웅들은 종종 기사도 정신을 보여주지만,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무술 문파, 즉 ''무당''과 소림에서 기원한다.

미국 무술 영화는 M. 레이 로트가 묘사한 바와 같이 홍콩의 무협 영화보다 더 현실적인 폭력 방식을 특징으로 하며, 종종 저예산으로 제작된다. 무술은 1960년대에 더 본 루저스(1967)와 같은 영화에서 싸움 장면에 정기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이 영화는 주로 드라마였지만 무술 장면이 삽입되었다. 미국의 무술 영화는 용쟁호투(1973)의 개봉 이후 주로 제작되었으며, 그 뒤를 이은 유일하게 더 높은 예산의 미국 영화는 야쿠자(1974)였다. 로트는 이 두 영화가 미국에서 무술 영화의 두 가지 후속 스타일로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용쟁호투와 같은 영화는 토너먼트 설정에서 종종 전투를 즐기는 사람들에 대한 것이었고, 야쿠자는 여러 장르가 결합되었지만 여러 무술 시퀀스를 특징으로 했다. 1970년대 말까지 이 스타일은 미국 영화에서 확립된 장르가 되었으며, 종종 싸움 장면 이후에야 자신의 행동에 대해 생각하는 강인한 영웅 캐릭터를 특징으로 했다. 1980년대에 미국의 무술 영화는 척 노리스쇼 코스기와 같은 다른 배우들의 영화에서 반영된 보수주의로의 국가적 움직임을 반영했다. 이 장르는 10년이 끝날 무렵 홈 비디오의 부상, 미국 무술 제작의 저조한 흥행, 그리고 1980년대 후반에 미국에서 처음 제작된 비디오 출시 액션 영화의 상당 부분이 무술 영화로 변화했다. 1990년대 말로 접어들면서 이 장르의 새로운 스타가 등장하지 않고 신시아 로스록과 스티븐 시걸과 같은 나이든 배우들이 점점 더 적은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하면서 저예산 무술 영화의 제작이 감소했다. 와호장룡(2000)과 같은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영화조차 불릿프루프 몽크(2003)와 같은 비디오 출시 분야나 유사한 저예산 극장 개봉작에서 미국 제작에 미미한 영향을 미쳤다.

미국 스타일의 영화는 주로 미국에서 제작되었지만, 호주, 캐나다, 홍콩, 남아프리카에서도 제작되었으며, 주로 영어로 촬영되었다.

4. 2. 영웅본색 (Heroic Bloodshed)

영웅본색(Heroic Bloodshed)은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 영어를 사용하는 홍콩 액션 및 범죄 영화 팬 커뮤니티에서 유래한 용어이다.[1] 작가 베이 로건은 이 용어가 영국 팬 잡지 ''Eastern Heroes''에서 릭 베이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언급했다.[1][2] 베이커는 이 스타일을 쿵푸 영화보다 더 폭력적인 갱스터와 총격전, 무술을 특징으로 하는 홍콩 액션 영화로 묘사했으며, 학자 크리스토프 반 덴 트루스트는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의 시대극 무술 영화와 홍콩의 총기 액션 영화를 구별하기 위해 사용되는 용어라고 설명했다.[2][1]

중국어에서 이 영화들을 지칭하는 용어는 ''징훙핀''(jinghungpin)으로, 문자 그대로 "영웅 영화"를 의미한다.[1] 학자 라이콴 팡은 이러한 갱스터 영화가 홍콩 반환 (1997년 영국에서 중국으로의 반환)을 앞두고 홍콩 시민들이 특히 무력감을 느꼈던 시기에 등장했다고 주장한다.[3]

이 장르의 주요 감독은 오우삼과 임영동이었고, 프로듀서는 서극이었다. 이 장르의 시작은 오우삼의 영웅본색 (1986)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홍콩 박스 오피스에서 34700000HKD의 기록적인 흥행을 기록했다.[4] 이러한 영화의 스타일은 마이클 베이의 나쁜 녀석들 2 (2003)와 워쇼스키 자매의 매트릭스 (1999)와 같은 미국 영화에 영향을 미쳤다.[4] 한국 언론은 이 영화들의 더 운명론적이고 비관적인 어조를 인식하여, 한국 언론인들이 이 스타일을 "홍콩 ''느와르''"라고 칭했다.[5] 이러한 영화의 영향은 임권택장군의 아들 (1990)과 같은 초기 한국 영화와 송해성무적자 (2010), 감시자들 (2013), 신세계 (2013)과 같은 후기 영화에서 분명하게 나타났다.[6]

탈식민지 홍콩 영화는 관련된 인재들이 1997년 반환 이후 홍콩 영화 산업을 떠나면서 이러한 유형의 액션 영화를 제공하는 국제적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해 왔다.[7]

4. 3. 지역별 액션 영화

초국적 영화에서 액션 영화는 크게 두 가지 경향을 보인다. 하나는 헐리우드 액션 영화 스타일이 세계적으로 모방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중국어 무협영화이다.[1] 2024년까지 여러 국가 및 지역 산업이 액션 영화로 유명해졌다. 여기에는 힌디어, 타밀어, 텔루구어, 말라얄람어, 한국, 일본, 태국, 브라질, 중국, 남아프리카, 프랑스, 이탈리아 액션 영화 등 국제 영화가 포함된다.

지역별 액션 영화
국가/지역주요 특징 및 영화
미국서부극, 경찰 드라마, 헐리우드 액션 영화 스타일
이탈리아마카로니 웨스턴
영국스파이 액션
일본시대극 (찬바라), 야쿠자 영화, B급 액션 영화
홍콩영웅본색으로 대표되는 홍콩 액션 영화, 오우삼, 임영동, 서극 감독, 홍콩 반환과 관련된 사회적 배경
프랑스뤽 베송 감독의 유로파코프 제작, 택시, 트랜스포터 시리즈
인도볼리우드 액션 영화, 아미타브 바흐찬의 "분노한 젊은이" 영화, 살만 칸의 액션 영화
한국홍콩 액션 영화의 영향, 쉬리,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홍콩 ===

영웅본색은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 영어를 사용하는 홍콩 액션 및 범죄 영화 팬 커뮤니티에서 유래한 용어이다. 작가 베이 로건은 이 용어가 영국 팬 잡지 ''Eastern Heroes''에서 릭 베이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언급했다. 베이커는 이 스타일을 쿵푸 영화보다 더 폭력적인 갱스터와 총격전, 무술을 특징으로 하는 홍콩 액션 영화로 묘사했으며, 학자 크리스토프 반 덴 트루스트는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의 시대극 무술 영화와 홍콩의 총기 액션 영화를 구별하기 위해 사용되는 용어라고 설명했다.

중국어에서 이 영화들을 지칭하는 용어는 ''징훙핀''(jinghungpin)으로, 문자 그대로 "영웅 영화"를 의미한다. 학자 라이콴 팡은 이러한 갱스터 영화가 홍콩 시민들이 홍콩 반환(1997년 영국에서 중국으로의 반환)을 앞두고 특히 무력감을 느꼈던 시기에 등장했다고 주장한다.

이 장르의 주요 감독은 오우삼과 임영동이었고, 프로듀서는 서극이었다. 이 장르의 시작은 오우삼영웅본색(1986)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러한 영화의 스타일은 마이클 베이의 나쁜 녀석들 2(2003)와 워쇼스키 자매의 매트릭스(1999)와 같은 미국 영화에 영향을 미쳤다. 한국 언론은 이 영화들의 더 운명론적이고 비관적인 어조를 인식하여, 한국 언론인들이 이 스타일을 "홍콩 ''느와르''"라고 칭했다.

탈식민지 홍콩 영화는 관련된 인재들이 1997년 반환 이후 홍콩 영화 산업을 떠나면서 이러한 유형의 액션 영화를 제공하는 국제적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해 왔다.

=== 프랑스 ===

2014년 뤽 베송.


프랑스는 영화 제작의 주요 유럽 국가이며 전 세계 44개국과 공동 제작 약정을 맺고 있다. 21세기 초 무렵, 프랑스는 국제 시장을 겨냥한 일련의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했고, 액션 영화가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국제적인 야심을 가진 프랑스 액션 영화의 가장 중요한 제작자는 뤽 베송의 프랑스 기반 유로파코프(EuropaCorp)이다. 유로파코프는 영국 배우 제이슨 스타뎀이 주연을 맡은 ''트랜스포터'' 프랜차이즈를 제작하여 그를 액션 영화 스타로 만들었다.

=== 인도 ===

액션 영화 장르는 볼리우드 영화의 주요 요소였다.

1970년대에 볼리우드 액션 영화는 아미타브 바흐찬이 출연한 두 편의 영화로 굳건해졌다. 프라카시 메라의 ''Zanjeer''(1973)와 야시 초프라의 ''Deewaar''(1975)가 그것이다. 이 영화들의 흥행 성공은 바흐찬을 스타로 만들었고, 볼리우드 영화에서 "분노한 젊은이" 영화를 낳았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액션 장르 영화는 상당한 쇠퇴를 겪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이 영화들로부터 복수하는 여성 영화라는 액션 영화의 사이클이 나왔는데, 여기서는 여성 주인공이 강간 피해자를 위해 정의를 찾고, 폭력을 통해 복수를 추구한다.

2009년에는 살만 칸이 출연한 ''Wanted''(2009)의 흥행 성공으로 액션 장르가 다시 인기를 얻었다. 칸은 볼리우드 잡지 헤드라인에서 그의 공개적인 싸움과 주요 여배우들과의 관계에 대해 보도하며 볼리우드 언론에 비춰진 자신의 이미지로 스크린 속 인물을 재창조했다. ''Dabangg''(2010)에서 칸은 이러한 대중적 인물을 이어갔다.

1980년대부터 텔루구 영화의 여러 세대의 배우들은 홍콩 액션 영화를 언급했는데, 예를 들어 스리하리는 처음으로 브루스 리 영화를 본 후 배우가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Hello Brother''(1994)와 같이 텔루구 영화의 여러 영화는 홍콩 영화의 리메이크작이었다. SS 라자몰리의 ''RRR''(2022)는 인도에서 제작된 가장 예산이 많은 영화 중 하나였으며, 인도 디아스포라 밖에서 드물게 흥행에 성공하였다.

=== 일본 ===

일본은 홍콩 액션 영화가 진출하기 어려운 시장이었다. 이소룡의 성공과 그의 인기에 힘입어 도에이는 이소룡 스타일의 무술 영화를 자체 제작했는데, 지바 신이치가 주연한 ''자토이치''와 두 편의 속편, 그리고 홍콩의 마오잉과 비슷한 여성 주연의 스핀오프인 ''여성 스트리트 파이터''가 그 예이다. ''용쟁호투''의 성공으로 홍콩 영화가 잠시 일본으로 유입되었지만, 이러한 추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키타무라 류헤이, ''Versus''(2000)의 감독은 2004년에 일본 영화 산업에 대해 프로듀서들이 홍콩이나 미국 작품과 경쟁할 수 있는 액션 영화를 만들 수 없다고 느껴 좌절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Versus''는 일본 외 지역에서 인기를 얻게 되었고, 키타무라는 일본 영화의 현재 상황에 실망하여 해외 관객을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키타무라는 ''Versus'' 이후 만화에서 영감을 얻은 대규모 액션 영화인 ''아즈미''와 ''스카이 하이''를 연출했다.

=== 대한민국 ===

대한민국의 액션 영화는 대부분 대한민국 영화 산업의 변방에 존재했다. 이 장르는 처음에 연극과 액션 장면이 중심이 되는 영화를 지칭하는 용어인 '활극'으로 불렸지만, 1970년대 후반 이후 이 용어는 정기적으로 사용되지 않게 되었고, "액션 영화"가 더 친숙한 용어가 되었다. 한국 액션 영화는 일본 영화, 제임스 본드 시리즈, 홍콩 액션 영화에서 영향을 받았다.

1990년대에는 한국 영화 산업이 쇠퇴하면서 이 공백을 채운 홍콩 갱스터 영화들이 국내 흥행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홍콩 액션 영화의 초기 한국적 계승작으로는 국가를 보호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여 개인적인 성장을 이루지만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는 남자들을 다룬 ''게임의 법칙''(1994), ''비트''(1997), ''녹색 물고기''(1997) 등이 있다.

한국 영화는 1990년대 말에 이르러서야 예술 영화와 블록버스터 형식 모두에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춘향전''(2000), ''메멘토 모리''(2000)와 같은 영화와 액션 영화 ''쉬리''(1999) 및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가 북미, 아시아, 유럽에서 상업적으로 개봉되었다. 후자 두 영화의 성공은 전례 없는 것이었고, 2000년대 초 다른 한국 액션 영화들이 뒤따라 국내 박스 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 한국 영화들은 홍콩 액션 영화의 몇 가지 특징, 예를 들어 멜로드라마적인 남성 간의 유대와 소외된 여성 캐릭터를 모방하는 한편, 한국 영화는 또한 비극과 로맨스의 요소를 더 강조한다.

5. 평가

1960년대 중반 이전에 제작된 대부분의 무술 영화는 광둥어 영화였다. 반면 만다린어 영화는 전후 상하이 영화 인재 유입으로 인해 홍콩 영화의 필수적인 부분이었다. 이 영화들은 당시 무술 영화보다 더 수준 높다고 생각하는 더 교육받고 세련된 중산층 관객을 대상으로 했다.[5]

액션 영화는 골든 글로브상, 에미상과 같은 주요 상에서는 별도의 부문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프로 스턴트맨들이 투표하는 "타우러스 월드 스턴트 어워드 (Taurus World Stunt Awards영어)"와 같은 상은 존재한다. 미국에서는 2016년에 스턴트 배우 100명 이상이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 앞에서 아카데미상에 "스턴트 코디네이터 부문" 신설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6]

일본에는 "재팬 액션 어워드"가 있으며, 중국에서는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서 성룡의 이름을 딴 "성룡 동작 영화 주간 (재키 찬 액션 영화 위크)"이 액션 작품, 배우, 액션 감독을 표창하고 있다.

5. 1. 비판

스콧 히긴스는 2008년 《시네마 저널(Cinema Journal)》에서 할리우드 액션 영화가 현대 영화 장르 중 가장 인기 있으면서도 대중적으로 조롱받는 장르 중 하나라고 썼다. 그는 "주류 담론에서 이 장르는 세밀하게 조정된 내러티브보다 스펙터클을 선호한다는 이유로 정기적으로 비난받는다"라고 언급했다.[1] 보드웰은 자신의 저서 《할리우드가 말하는 방식》(The Way Hollywood Tells It)에서 이러한 평가를 반영하며, 액션 영화 장르에 대한 수용이 "할리우드가 최악의 일을 하는 것의 상징"이라고 적었다.[2]

태스커(Tasker)는 액션 및 모험 영화가 상을 받을 때 시각 효과 및 음향 편집과 같은 부문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고 썼다.[3] 《영화 및 비디오 저널》(Journal of Film and Video)에서 레나트 소버슨은 액션 영화 장르가 1980년대 이후 학문적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고 말했다.[4] 소버슨은 이 장르의 반복적인 특징으로 추격 장면, 격투, 총격전, 폭발, 스턴트 연출을 꼽았으며, 다른 학자들은 이 장르를 정의하는 더 근본적인 특징이 있다고 주장했다.[4] 데이비드 보드웰은 《할리우드는 이렇게 말한다》(The Way Hollywood Tells It)에서 액션 영화에서 관객들이 "스펙터클이 내러티브를 압도한다고 말해진다"고 썼으며, 휠러 윈스턴 딕슨은 이 영화들이 "내용 부족을 감추려는 필사적인 시도"로 "과도한 스펙터클"을 특징으로 한다고 덧붙였다.[2][5] 제프 킹은 스펙터클이 내러티브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수단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6] 소버슨은 하비 오브라이언이 "아마도 이 장르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이해"를 가지고 있으며, 액션 영화는 "형식과 내용의 융합으로 가장 잘 이해될 수 있다. 그것은 액션, 동요, 움직임이 가장 중요한 형식으로 액션의 이상과 윤리를 나타낸다"고 말했다.[4]

오브라이언은 그의 저서 《액션 영화: 반격의 영화》(Action Movies: The Cinema of Striking Back)에서 액션 영화는 단순한 일련의 액션 시퀀스가 아니라 고유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것이 레이더스 (1981)와 다이 하드 (1988)의 차이점이라고 말했다. 두 영화 모두 영웅이 남성성을 주장하고 개인적, 사회적 해결책을 위해 장애물을 극복하는 주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였지만, 존 맥클레인이 《다이 하드》에서 고층 건물에 매달린 채 자동 권총을 반복적으로 발사하는 모습은 인디아나 존스가 카이로 뒷골목에서 악당들을 막기 위해 채찍을 휘두르는 모습과는 일치하지 않았다.[7] 영국의 작가이자 학자인 이본 타스커는 이 주제를 확장하여 액션 영화에는 명확하고 일관된 아이콘이나 설정이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저서 《할리우드 액션 어드벤처 영화》(The Hollywood Action and Adventure Film, 2015)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일관된 주제는 영웅이 적이나 장애물을 극복하는 것과 같은 억압으로부터의 자유에 대한 등장인물의 탐구와 물리적 갈등 또는 도전, 보통 다른 인간이나 외계인 상대와의 싸움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2010년대 후반의 장르 분석 연구에서 "장르"라는 용어 자체는 종종 "모드"와 "내러티브 형식"이라는 단어로 대체되거나 보완되며, 세 용어 모두 종종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된다. 요한 호글룬드와 아그니에슈카 솔티식 모넷은 이러한 개념들 간의 차이점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말했지만, 장르는 특정한 역사적, 문화적 순간에 속하는 것으로 정의될 수 있는 반면 "모드"와 "형식"은 더 넓은 역사적, 문화적 영역에서 작용하는 더 큰 패턴을 지칭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타스커, 리사 퍼스, 크리스 홀룬드는 그들의 저서 《2000년 이후의 액션 영화》(Action Cinema Since 2000, 2024)에서 액션을 장르로 생각하는 것보다 모드로 생각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세 저자는 액션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화 제작과 관람의 특정 방식을 구성한다고 제안하며, IMDb 및 위키백과와 같은 웹사이트는 영화를 단일 장르로 분류하는 경우가 드물고, 아마존 프라임넷플릭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역시 액션으로 마케팅되고 받아들여지는 것을 희석시킨다고 말했다.

5. 2. 수상

태스커(Tasker)는 액션 및 모험 영화가 상을 받을 때 시각 효과 및 음향 편집과 같은 부문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고 썼다.[6] 액션 영화는 골든 글로브상, 에미상과 같은 주요 상에서는 별도의 부문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프로 스턴트맨들이 투표하는 "타우러스 월드 스턴트 어워드 (Taurus World Stunt Awards)"와 같은 상은 존재한다.

미국에서는 2016년에 스턴트 배우들이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 앞에서 아카데미상에 "스턴트 코디네이터 부문" 신설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6]

일본에서는 "재팬 액션 어워드"가, 중국에서는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서 성룡의 이름을 딴 "성룡 동작 영화 주간 (재키 찬 액션 영화 위크)"이 액션 작품, 배우, 액션 감독을 표창하고 있다.

5. 3. 대표적인 액션 영화 (타임아웃 선정)

타임아웃은 배우, 평론가, 영화 제작자, 스턴트 배우 등 액션 영화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 조사에서 선정한 101편의 영화 중 역대 최고의 액션 영화 10편은 다음과 같다.[7]

순위영화연도감독국가
1다이하드1988존 맥티어난미국
2에이리언 21986제임스 카메론미국 / 영국
37인의 사무라이1954구로사와 아키라일본
4와일드 번치 (영화)1969샘 페킨파미국
5폴리스 스토리1985성룡홍콩
6용쟁호투1973로버트 클라우스홍콩 / 미국
7매드 맥스 21981조지 밀러오스트레일리아
8첩혈속집1992오우삼홍콩
9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1991제임스 카메론미국
10레이더스1981스티븐 스필버그미국


6. 액션 영화와 젠더

액션 영화는 젠더 묘사에 있어 여러 변화를 겪었다. 특히 할리우드 액션 영화는 1980년대 엘렌 리플리(에이리언 2)나 사라 코너(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처럼 기존 여성상에서 벗어나 강인하고 능동적인 여성 캐릭터를 선보였다.[4][5] 하지만 이들은 종종 남성적인 영역으로 진입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이나 망설임 속에서 묘사되기도 했다.[5] 1990년대 이후에는 《롱 키스 굿나잇》(1996)처럼 전통적인 외모의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7]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툼 레이더》(2001), 《미녀 삼총사》(2000) 등의 영화를 통해 여성 액션 영웅에 대한 시장이 성장했다. 이들 영화 속 여성 캐릭터들은 과도하게 성적 대상화되는 경향을 보이면서도, 동시에 활동적이고 유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대 액션 영화에서 여성 주연들은 외형적인 부상을 꺼리는 경향이 있으며, 코미디 요소와 결합되어 비현실적인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또한, 여성의 격투 스타일은 전통적으로 여성스러운 유연한 동작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여성 캐릭터들은 포스트페미니즘 담론과 연관되어 해석되기도 하며, 전통적인 성 역할을 뒤집는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묘사가 주로 백인 중산층 여성에게만 한정되어 나타난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6. 1. 홍콩

1960년대 중반 이전에 제작된 대부분의 무술 영화는 광둥어로 제작되었다. 이에 비해 중국어 영화는 전후 상하이 영화 인재의 유입으로 인해 홍콩 영화의 필수적인 부분이었다. 이 영화는 자신을 현대 무술 영화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교육을 많이 받고 세련된 중산층 청중을 대상으로 했다.[1]

1965년 쇼 브라더스가 도입한 무술 영화의 "신파"는 엽(Yip)이 "강하고 활동적인 여성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를 특징으로 했다고 묘사했다. 이러한 여성 중심 영화는 장철 영화에서 나타나는 강한 젊음의 기개와 반항심, 폭력적인 액션의 성향으로 특징지어지는 새로운 남성적 영웅의 등장으로 도전을 받았다.[2]

6. 2. 할리우드

스콧 히긴스는 2008년 《시네마 저널(Cinema Journal)》에서 할리우드 액션 영화가 현대 영화 장르 중 가장 인기 있고 대중적으로 조롱받는 장르 중 하나라고 썼다. 그는 "주류 담론에서 이 장르는 세밀하게 조정된 내러티브보다 스펙터클을 선호한다는 이유로 정기적으로 비난을 받는다"고 썼다.[1] 데이비드 보드웰은 자신의 저서 《할리우드가 말하는 방식(The Way Hollywood Tells It)》에서 이 장르에 대한 수용이 "할리우드가 최악의 일을 하는 것의 상징"이라고 적으면서 이를 반영했다.[2] 이본 태스커는 액션 및 모험 영화가 상을 받을 때 시각 효과 및 음향 편집과 같은 부문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고 썼다.[3]

1980년대에는 《에이리언 2》(1986)의 엘렌 리플리,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1991)의 사라 코너, 《차이나 오브라이언》(1990)의 주인공과 같이 상징적으로 파격적인 캐릭터가 등장했는데, 이들은 신체적으로 근육질이거나 남성 액션 주역에게 일반적으로 할당된 더 극단적인 폭력을 행사했다.[4][5] 리사 퍼스는 저서 《현대 액션 시네마》(2011)에서 액션 영화의 여성 주연에 대한 미디어의 반응을 묘사하며, 그들의 존재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내고 종종 남성적인 것으로 인식되는 영역으로 진입하는 여성에 대해 망설이는 용어로 묘사된다고 언급했다.[5] 이러한 형태로 여성을 드러내는 것은 전통적인 남성성의 특징이 남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근육질은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달성해야 하는 것이라는 개념을 해체한다. 1993년까지 이러한 시대의 근육질 여성에 대한 비난은 그들이 "여장 남자"이며, 영화는 일반적으로 여성 주연이 신체적인 공격성을 보이는 이유와 그들이 "그렇게 하도록 내몰린"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었다.[6] 1990년대가 지나면서 할리우드 영화는 《롱 키스 굿나잇》(1996)과 같은 더욱 전통적인 외모의 여성들을 액션 영화에 등장시키기 시작했다.[7]

과도한 성적 대상화가 그 자체로 힘을 실어주는지, 그렇지 않다면 과도하게 성적 대상화된 여성 캐릭터가 여전히 강인함과 자율성을 나타낼 수 있는지에 대한 활발한 논쟁이 존재한다. 과도하게 성적 대상화된 여성 액션 주연은 타이트하거나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었고, 태스커는 이를 "성적 표현의 과장"이자 만화책과 소프트 포르노에서 파생된 "환상의 페티시적 인물"의 전통으로 규정했다. 이는 《뱀파이어 해결사》(1997–2003)의 버피 앤 서머스와 《지나: 전사 공주》(1995–2001)의 지나와 같은 캐릭터를 통해 텔레비전에서 시작되었다. 이러한 시리즈의 인기는 《툼 레이더》(2001), 《미녀 삼총사(2000), 《울트라바이올렛》(2006), 《솔트》(2010)와 같은 2000년대 영화와 《언더월드》 및 《레지던트 이블》과 같은 시리즈에서 여성 액션 영화 영웅에 대한 시장이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시리즈는 이전의 텔레비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주연을 1970년대의 《케이지드 히트》(1974) 및 《빅 배드 마마》(1974)와 같은 익스플로이테이션 영화의 여성과 유사하게 노출이 심하고 과도하게 여성화된 동시에 활동적이고 신체적으로 유능하게 묘사했다.

《트랜스포터》 시리즈의 프랭크와 같은 캐릭터는 눈에 띄게 땀을 흘리고, 힘들어하며, 피투성이가 될 수 있지만, 퍼스는 영화 제작자들이 완벽하게 화장한 얼굴을 보장하기 위해 여성 주연에게 외형을 변형시키는 부상을 입히는 것을 꺼리는 것을 발견했다. 이 시기의 영화에서는 코미디가 종종 여성 주연을 《미녀 삼총사》, 《판타스틱 4》(2005) 및 《슈퍼 엑스걸프렌드》(2006)와 같이 믿기 어려운 요소에 배치하는 데 사용된다. 여성의 격투 스타일 또한 총을 사용하거나 직접적으로 주먹질을 하는 것보다 전통적으로 여성스러운 유연한 무술 동작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

퍼스는 현대 여성 액션 영화 주연의 성적 대상화된 브랜드가 선택, 권력 및 성에 대한 포스트페미니즘 담론과 근접해 있다고 썼다. 마크 오데이는 액션 여주인공의 활동적인 주체와 성적 대상으로서의 이중적인 지위가 전통적인 성 이분법을 뒤집고 있다고 해석했는데, 그 이유는 영화가 모성적 본능, 정신적 불안정 또는 외상을 포함하는 내러티브를 통해 신체적 공격성을 정당화하려는 시도 없이 "여성이 강하다는 것을 가정"하기 때문이다. 퍼스는 《엘렉트라》(2005), 《킬 빌 1》, 《언더월드》, 《미녀 삼총사》 및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2005)와 같은 영화의 여성 주연이 비싼 자동차, 의류, 여행, 주택을 소유하고 종종 고소득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이것은 백인 중산층 여성에게만 적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발견했다. 퍼스는 이러한 여성들이 다른 민족의 여성의 대가로 힘을 얻었다고 보았다. 이는 《이온 플럭스》(2005)에서 시산드라가 이온을 보호하다 죽고, 《레지던트 이블》(2002)에서 레인이 죽어 앨리스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것에서 볼 수 있다.

7. 대표적인 작품 (모티프별)

액션 영화는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된 장르로, 명확하게 하나의 기준으로 분류하기 어렵다.[2][3] 각 장르에 액션 요소가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이다.[4]

미국서부극과 경찰 드라마, 이탈리아의 마카로니 웨스턴, 영국의 스파이 영화, 일본시대극(찬바라)과 야쿠자 영화 등 각 국가별로 특색있는 액션 영화들이 제작되어 왔다.

액션 영화는 서부극[5], 야쿠자 영화, 시대극, 스파이 영화, 갱스터 영화, 모험 영화 등 다양한 하위 장르로 분류될 수 있다. 또한, 제작 국가나 지역명을 붙여 "홍콩 액션"과 같이 부르기도 한다.

액션 영화의 드라마 구조는 다른 드라마와 유사하게, 주인공과 그를 둘러싼 환경(적)과의 갈등이 전개되고, 클라이맥스에서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인공은 정의감이나 직업 윤리관에 따라 행동하며, 관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로 설정되는 경우가 많다.

액션 영화는 설정이나 인간 관계에 다양한 테마를 더하여 흥미를 유발한다. 예를 들어, "폴리스 액션"에서는 법 집행의 어려움과 관리 사회와의 대결(더티 해리)이, "크라임 액션"에서는 주인공이 범죄자인 경우 비극적인 결말(겟어웨이)이 주로 나타난다. 남자들의 우정(굿바이, 친구, 스트리트 파이터)이나 대의를 위한 헌신 또한 주요 테마로 다뤄진다.

장기 시리즈 영화의 경우, 액션 요소가 강화되면서 본래 장르에서 벗어나는 경우도 있다. 에이리언SF 호러 영화였지만, 에이리언 2는 밀리터리 SF 액션 영화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카 액션 영화에서 일반적인 액션 영화로 변화하였다.

액션 영화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모티프(주제)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모티프주요 작품
갱스터델린저(1973년), 언터처블(1987년), 갱스 오브 뉴욕 (2002년), 퍼블릭 에너미 (2009년)
마피아바라키(1972년), 코자 노스트라(1973년), 미스터 노바디 (2021년)
양키・불량배사랑과 성실 시리즈, 비・밥・하이 스쿨 시리즈, 로쿠데나시 블루스 시리즈, 크로우즈 ZERO 시리즈 (2007년 - 2014년), HiGH&LOW 시리즈 (2016년 - 2022년), 도쿄 리벤저스 시리즈 (2021년 - 2023년), 오늘부터 우리는!! 극장판(2020년), 드롭(2009년), G 맨(2023년), OUT(2023년)
범죄오션스 시리즈 (2001년~2018년), 아웃 로우 시리즈 (2012년, 2016년), 이퀄라이저 시리즈 (2014년, 2018년, 2023년), 늑대 야쿠자 시리즈,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1967년), 내일을 향해 쏴라! (1969년), 엔트랩먼트 (1999년), 소드피쉬 (2001년), 더 타운 (2010년), 킬러스 오브 플라워 문 (2023년)
폭력와일드 번치, 가르시아의 목, 짚으로 만든 개, 게터웨이, GONIN 시리즈, 아드레날린 시리즈, 더 테러리스트, 매드 하이디(2022년)
스파이007 시리즈 (1962년 - 2021년)[1],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1996년 - 2023년)[1], 본 시리즈[1], 킹스맨 시리즈[1], 잭 라이언 시리즈[1], 트리플 엑스 시리즈[1], 트루 라이즈 (1994년)[1], 로닌 (1998년)[1], 솔트 (2010년)[1], 코드네임 U.N.C.L.E. (2015년)[1], 조커 게임 (2015년)[1], 아내는, 취급주의 (2021년)[1], 리볼버 릴리 (2023년)[1], 오퍼레이션 포춘 (2023년)[1], 하트 오브 스톤 (2023년)[1]
스나이퍼사격수 시리즈 (1993년 - 2022년), 골고 13 (1973년), 골고 13 구룡의 목 (1977년), 더 슈터: 극대 저격 (2007년), 아메리칸 스나이퍼 (2014년), 제미니 맨 (2019년), 마크스맨 (2021년)
킬러시티 헌터 시리즈 (1993년, 2019년, 2024년), 성스러운 살인자 시리즈 (1999년, 2009년), 히트맨 시리즈 (2007년, 2015년), 메카닉 시리즈 (2011년, 2016년), 더 패블 시리즈 (2019년 - 2021년), 메카닉 (1972년), 니키타 (1990년), 레옹 (1994년), 콜래트럴 (2004년),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2005년), 원티드 (2008년), 아메리칸 어쌔신 (2017년), 다이너 (2019년), 불릿 트레인 (2022년), 바이올런스 액션 (2022년)
복수・원수 갚기데스 위시 시리즈 (1974년 - 1994년), 킬 빌 시리즈 (2003년, 2004년), 테이큰 시리즈 (2008년, 2012년, 2014년), 존 윅 시리즈 (2014년 - 2023년),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1984년), 코만도 (1985년), 토카레프 (1994년), 페이백 (1999년), 콜래트럴 데미지 (2002년), 브이 포 벤데타 (2005년), 토카레프 (2014년), 캐시트럭 (2021년)
특수 부대델타 포스 시리즈 (1986년, 1990년, 1991년), S.W.A.T. 시리즈 (2003년, 2011년, 2017년), G.I. 조 시리즈 (2009년, 2013년, 2021년), 레이드 시리즈 (2012년, 2014년), 네이비 실스 (1990년), 네이비 실스 (2012년), 특공대 A-특공대 THE MOVIE (2010년), 네이비 실 나치의 금괴를 탈환하라! (2017년), 마일 22 (2018년)
용병와일드 기스 (1978년), 익스펜더블 시리즈 (2010년 - 2023년), 타일러 레이크 시리즈 (2020년 - 2023년)
구명대원베이워치 (2017년)
보디가드SP THE MOTION PICTURE (2010년, 2011년), 엔드 오브 화이트 하우스 (2013년), 엔드 오브 스테이츠 (2019년), 화이트 하우스 다운 (2013년), 짚으로 만든 방패 (2013년)
테러리스트스카이스크래퍼 (2018년)
건 액션엘 마리아치 시리즈, 이레이저 (1996년), 페이스 오프 (1997년), 리벨리온 (2002년), 슛 뎀 업 (2007년), 하드코어 (2015년), 아인 (2017년)
전쟁나바론 요새 (1961년), 특공대작전 (1967년), 레마겐의 철교 (1969년), 전략 대작전 (1970년), 전쟁의 쓴맛 (1977년), 전국 자위대 (1979년) - 타임 슬립, 센고쿠 시대, 람보 시리즈 (1982년 - 2019년), 지옥의 영웅 시리즈 (1984년, 1985년, 1988년), 플래툰 (1986년), 풀 메탈 재킷 (1987년), 라스트 모히칸 (1992년), 스탈린그라드 (1993년),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년), 에너미 앳 더 게이트 (2001년), 블랙 호크 다운 (2001년), 마스터 앤드 커맨더 (2003년), 태극기 휘날리며 (2004년), 트로이 (2004년), 발키리 (2008년), 마이 웨이 (2011년), 론 서바이버 (2013년), 퓨리 (2014년), 13시간: 벵가지의 비밀 병사들 (2016년), 덩케르크 (2017년), 호스 솔저스 (2018년), 1917 (2019년), T-34: 레전드 오브 워 (2019년)
마약 전쟁엘리트 스쿼드 시리즈,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시리즈, 라스트 스탠드 (2013년), 배틀 프론트 (2013년), 사보타지 (2014년)
탈옥・탈주대탈주 (1963년), 탈주 유희 (1976년), 승리의 탈출 (1981년), 록 업 (1989년), 이스케이프 룸 시리즈, 로스트 플라이트 (2023년)
재난딥 블루 씨 시리즈 (1999년, 2018년, 2020년), 메가로돈 시리즈 (2018년~2023년), 타워링 (1974년), 신칸센 대폭파 (1975년), 스피드 (1994년), 언스토퍼블 (2010년)
항공전・도그 파이트탑건 시리즈 (1986년, 2022년), 아이언 이글 시리즈 (1986년 - 1995년), 공군 대전략 (1969년), 파이어폭스(1982년), 블루 썬더 (1983년), 아파치 (1990년), 베스트 가이 (1990년), 인트루더 (1991년), 스텔스 (2005년), 나이트 오브 더 스카이 (2005년), 알투베 베이스 (2012년)
하이재킹엑스큐티브 데시젼 (1996년), 콘 에어 (1997년), 에어포스 원 (1997년)
해양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2003년 - 2017년), 포세이돈 어드벤쳐 (1972년), 파이널 카운트다운 (1980년), 컷스로트 아일랜드 (1995년), 워터 월드 (1995년), 남자들의 야마토/YAMATO (2005년), 망국의 이지스 (2005년), 배틀쉽 (2012년), 미드웨이 (2019년), 항공모함 이부키 (2019년), 침묵의 함대 (2023년)
잠수함The Enemy Below|적을 보라영어 (1957년), 붉은 10월 (1990년), 크림슨 타이드 (1995년), U-571 (2000년), 헌터 킬러 (2018년)
호러언더월드 시리즈, 엔드 오브 데이즈 (1999년), 인비저블 (2000년), 프레디 대 제이슨 (2003년)
좀비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2002년 - 2021년), 워킹 데드, 월드 워 Z (2013년), 좀비랜드 시리즈 (2009년, 2019년)
몬스터더 그리드 (1998년), 반 헬싱 (2004년), 몬스터 헌터 (2021년)
괴수・공룡고질라 시리즈, 가메라 시리즈, 킹콩 시리즈, 몬스터버스 시리즈 (2014년 - 2024년), 쥬라기 공원 시리즈 (1993년 - 2022년), 퍼시픽 림 시리즈 (2013년, 2018년), 사운드 오브 선더(2005년), 램페이지(2018년), 65/식스티 파이브(2023년)
변신 히어로울트라 시리즈, 가면라이더 시리즈, 슈퍼 전대 시리즈, 파워레인저 (2017년), 우주 형사 시리즈, 월광 가면 시리즈, 데빌맨 (2004년), 요괴인간 벰 (2012년)
슈퍼히어로DC 코믹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트랜스포머 시리즈 (2007년 - 2023년), 닌자 거북이 시리즈 (1990년 - 2016년), 헬보이 시리즈 (2004년 - 2019년), 씬 시티 시리즈 (2005년, 2014년), 킥 애스 시리즈 (2010년 - 2013년), 저지 드레드 (1995년), 저지 드레드 (2012년), 스폰 (1997년), 스몰 솔저스 (1998년), 핸콕 (2008년), 닌닌 하토리 군 THE MOVIE (2004년)
SF스타 워즈 시리즈 (1977년 - 2019년), 터미네이터 시리즈 (1984년 - 2019년), 매트릭스 시리즈 (1999년 - 2021년), 혹성 탈출 시리즈 (1968년 - 2024년), 아바타 시리즈 (2009년 - 2022년), 로보캅 시리즈 (1987년 - 2014년),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 (1982년, 2017년), 에이리언 시리즈 (1979년 - 2024년), 프레데터 시리즈 (1987년 - 2022년), 에이리언 대 프레데터 (2004년), 인디펜던스 데이 시리즈 (1996년, 2016년), 맨 인 블랙 시리즈 (1997년 - 2019년), 스타쉽 트루퍼스 시리즈 (1997년 - 2012년), 유니버설 솔저 시리즈 (1992년 - 2012년), 리딕 시리즈 (2000년, 2004년, 2013년), 다이버전트 시리즈, 스카이라인 시리즈, 스타 트렉 시리즈, 뉴욕 1997 (1981년), 토탈 리콜 (1990년), 데몰리션 맨 (1993년), 제5원소 (1997년), 리터너 (2002년), 마이너리티 리포트 (2002년), 아이, 로봇 (2004년), 우주 전쟁 (2005년), 아이 엠 레전드 (2007년), 리그 오브 레전드: 시공을 초월한 전투 (2003년), 점퍼 (2008년), 디스트릭트 9 (2009년), 게이머 (2009년), 서로게이트 (2009년), 인셉션 (2010년), 어저스트먼트 (2011년), 타임 (2011년), 루퍼 (2012년), 설국열차 (2013년), 오블리비언 (2013년), 엣지 오브 투모로우 (2014년),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2017년), 다크 타워 (2017년), 라이프 (2017년), 모탈 엔진 (2018년), 레디 플레이어 원 (2018년), 알리타: 배틀 엔젤 (2019년), 테넷 (2020년), 프리 가이 (2021년), 듄 시리즈 (2021년 - 2024년), 더 크리에이터 (2023년), 도미노 (2023년), 레벨 문 시리즈 (2023년 - 2024년)
모험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1981년 - 2023년), 미이라 시리즈 (1999년 - 2008년), 툼 레이더 시리즈 (2001년 - 2003년, 2018년), 내셔널 트레져 시리즈 (2004년 - 2007년), 가미카제 야로 한낮의 결투 (1966년), 모험가들 (1967년), 도쿄-서울-방콕 실록 마약 지대 (1973년), 모험자 가미카제 -ADVENTURER KAMIKAZE- (1981년), 미이라 (2017년), 후드: 오리진 (2018년), 언차티드 (2022년)
판타지해리 포터 시리즈 (마법 세계) (2001년 - 2011년, 2016년 - 2022년), 반지의 제왕 시리즈 (2001년 - 2003년), 호빗 시리즈 (2012년 - 2014년), 코난 더 그레이트 시리즈 (1982년, 1984년),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2001년 - 2012년, 2023년), 하이랜더 시리즈 (1986년 - 2007년), 레드 소냐 (1985년), 라스트 액션 히어로 (1993년), 마법사의 제자 (2010년),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2023년)
야쿠자인생 극장 히샤가쿠 시리즈, 일본 협객전 시리즈, 쇼와 잔협전 시리즈, 도박꾼 총장 도박, 인간 없는 싸움 시리즈, 아웃레이지 시리즈, 고독한 늑대의 피 시리즈, 일본 통일 시리즈, 용과 같이 극장판
데스 게임배틀 로얄 시리즈 (2000년, 2003년), 헝거 게임 시리즈 (2012년 - 2023년), 배틀 러너 (1987년), GANTZ (2011년)


7. 1. 갱스터

7. 2. 마피아

7. 3. 양키・불량배


  • 사랑과 성실 시리즈
  • 비・밥・하이 스쿨 시리즈
  • 로쿠데나시 블루스 시리즈
  • 크로우즈 ZERO 시리즈 (2007년 - 2014년)
  • HiGH&LOW 시리즈 (2016년 - 2022년)
  • 도쿄 리벤저스 시리즈 (2021년 - 2023년)
  • 오늘부터 우리는!! 극장판(2020년)
  • 드롭(2009년)
  • G 맨(2023년)
  • OUT(2023년)

7. 4. 범죄


  • 오션스 시리즈 (2001년~2018년)
  • 아웃 로우 시리즈 (2012년, 2016년)
  • 이퀄라이저 시리즈 (2014년, 2018년, 2023년)
  • 늑대 야쿠자 시리즈
  • * 늑대 야쿠자 죽이는 건 내가 한다 (1971년)
  •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1967년)
  • 내일을 향해 쏴라! (1969년)
  • 엔트랩먼트 (1999년)
  • 소드피쉬 (2001년)
  • 더 타운 (2010년)
  • 킬러스 오브 플라워 문 (2023년)

7. 5. 폭력

와일드 번치, 가르시아의 목, 짚으로 만든 개, 게터웨이, GONIN 시리즈, 아드레날린 시리즈, 더 테러리스트, 매드 하이디(2022년)는 폭력을 소재로 한 대표적인 액션 영화이다.

7. 6. 스파이

7. 7. 스나이퍼


  • 사격수 시리즈 (1993년 - 2022년)
  • 골고 13 (1973년)
  • 골고 13 구룡의 목 (1977년)
  • 더 슈터: 극대 저격 (2007년)
  • 아메리칸 스나이퍼 (2014년)
  • 제미니 맨 (2019년)
  • 마크스맨 (2021년)

7. 8. 킬러


  • 시티 헌터 시리즈 (1993년, 2019년, 2024년)
  • 성스러운 살인자 시리즈 (1999년, 2009년)
  • 히트맨 시리즈 (2007년, 2015년)
  • 메카닉 시리즈 (2011년, 2016년)
  • 더 패블 시리즈 (2019년 - 2021년)
  • 메카닉 (1972년)
  • 니키타 (1990년)
  • 레옹 (1994년)
  • 콜래트럴 (2004년)
  •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2005년)
  • 원티드 (2008년)
  • 아메리칸 어쌔신 (2017년)
  • 다이너 (2019년)
  • 불릿 트레인 (2022년)
  • 바이올런스 액션 (2022년)

7. 9. 복수・원수 갚기

데스 위시 시리즈 (1974년 - 1994년), 킬 빌 시리즈 (2003년, 2004년), 테이큰 시리즈 (2008년, 2012년, 2014년), 존 윅 시리즈 (2014년 - 2023년) 등은 복수나 원수 갚기를 주제로 한 대표적인 액션 영화이다. 이 외에도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1984년), 코만도 (1985년), 토카레프 (1994년), 페이백 (1999년), 콜래트럴 데미지 (2002년), 브이 포 벤데타 (2005년), 토카레프 (2014년), 캐시트럭 (2021년) 등이 있다.

7. 10. 특수 부대

델타 포스 시리즈 (1986년, 1990년, 1991년)

S.W.A.T. 시리즈 (2003년, 2011년, 2017년)

G.I. 조 시리즈 (2009년, 2013년, 2021년)

레이드 시리즈 (2012년, 2014년)

네이비 실스 (1990년)

네이비 실스 (2012년)

특공대 A-특공대 THE MOVIE (2010년)

네이비 실 나치의 금괴를 탈환하라! (2017년)

마일 22 (2018년)

7. 11. 용병


  • 와일드 기스 (1978년)
  • 익스펜더블 시리즈 (2010년 - 2023년)
  • 타일러 레이크 시리즈 (2020년 - 2023년)

7. 12. 라이프가드

베이워치 (2017년)

7. 13. 보디가드

7. 14. 테러리스트

스카이스크래퍼 (2018년)

7. 15. 건 액션

7. 16. 전쟁

7. 17. 마약 전쟁

7. 18. 탈옥・탈주

7. 19. 재난


  • 딥 블루 씨 시리즈 (1999년, 2018년, 2020년)
  • 메가로돈 시리즈 (2018년~2023년)
  • 타워링 (1974년)
  • 신칸센 대폭파 (1975년)
  • 스피드 (1994년)
  • 언스토퍼블 (2010년)

7. 20. 항공전・도그 파이트

Dogfight영어은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처음 등장하여, 전투기 간의 근접 공중전을 의미한다.

  • 탑건 시리즈 (1986년, 2022년)
  • 아이언 이글 시리즈 (1986년 - 1995년)
  • 공군 대전략 (1969년)
  • 파이어폭스(1982년)
  • 블루 썬더 (1983년)
  • 아파치 (1990년)
  • 베스트 가이 (1990년)
  • 인트루더 (1991년)
  • 스텔스 (2005년)
  • 나이트 오브 더 스카이 (2005년)
  • 알투베 베이스 (2012년)

7. 21. 하이재킹


  • 엑스큐티브 데시젼 (1996년)
  • 콘 에어 (1997년)
  • 에어포스 원 (1997년)

7. 22. 해양


  •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2003년 - 2017년)
  • 포세이돈 어드벤쳐 (1972년)
  • 파이널 카운트다운 (1980년)
  • 컷스로트 아일랜드 (1995년)
  • 워터 월드 (1995년)
  • 남자들의 야마토/YAMATO (2005년)
  • 망국의 이지스 (2005년)
  • 배틀쉽 (2012년)
  • 미드웨이 (2019년)
  • 항공모함 이부키 (2019년)
  • 침묵의 함대 (2023년)

7. 23. 잠수함

7. 24. 호러


  • Horror films영어

:** 언더월드 시리즈

:** 엔드 오브 데이즈 (1999년)

:** 인비저블 (2000년)

:** 프레디 대 제이슨 (2003년)

7. 25. 좀비


  •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2002년 - 2021년)
  • 워킹 데드
  • 월드 워 Z (2013년)
  • 좀비랜드 시리즈 (2009년, 2019년)

7. 26. 몬스터

7. 27. 괴수・공룡


  • 고질라 시리즈
  • 고질라(1954년)
  • 고질라(1984년)
  • GODZILLA(1998년)
  • 고질라 2000 밀레니엄(1999년)
  • 고질라 FINAL WARS(2004년)
  • 신 고질라(2016년)
  • 고질라-1.0(2023년)
  • 가메라 시리즈
  • 킹콩 시리즈
  • 몬스터버스 시리즈 (2014년 - 2024년)
  • 쥬라기 공원 시리즈 (1993년 - 2022년)
  • 퍼시픽 림 시리즈 (2013년, 2018년)
  • 사운드 오브 선더(2005년)
  • 램페이지(2018년)
  • 65/식스티 파이브(2023년)

7. 28. 변신 히어로


  • 울트라 시리즈
  • * 장편 괴수 영화 울트라맨 (1967년)
  • * ULTRAMAN (2004년)
  • * 신 울트라맨 (2022년)
  • 가면라이더 시리즈
  • * 가면라이더 대 쇼커 (1972년)
  • * 진・가면라이더 서장 (1992년)
  • * 가면라이더 ZO (1993년)
  • * 가면라이더 J (1994년)
  • * 가면라이더 THE FIRST (2005년)
  • * 가면라이더 THE NEXT (2007년)
  • * 가면라이더 1호 (2016년)
  • * 신・가면라이더 (2023년)
  • 슈퍼 전대 시리즈
  • 파워레인저 (2017년)
  • 우주 형사 시리즈
  • 월광 가면 시리즈
  • 데빌맨 (2004년)
  • 요괴인간 벰 (2012년)

7. 29. 슈퍼히어로

7. 30. SF

7. 31. 모험


  •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1981년 - 2023년)
  • 미이라 시리즈 (1999년 - 2008년)
  • 툼 레이더 시리즈 (2001년 - 2003년, 2018년)
  • 내셔널 트레져 시리즈 (2004년 - 2007년)
  • 가미카제 야로 한낮의 결투 (1966년)
  • 모험가들 (1967년)
  • 도쿄-서울-방콕 실록 마약 지대 (1973년)
  • 모험자 가미카제 -ADVENTURER KAMIKAZE- (1981년)
  • 미이라 (2017년)
  • 후드: 오리진 (2018년)
  • 언차티드 (2022년)

7. 32. 판타지

참조

[1] 웹사이트 The 101 Best Action Movies of All Time https://www.timeout.[...] Time Out Group 2022-03-21
[2] 서적 アクション・ムービー究極大鑑 ぴあ
[3] 서적 シネマ1 運動イメージ
[4] 서적 映画小辞典
[5] 서적 アメリカ文化入門 https://books.google[...] 三修社
[6] 웹사이트 Stunt Performers Rally For Inclusion At Oscars http://deadline.com/[...] deadline.com 2016-02-24
[7] 웹인용 The 101 Best Action Movies of All Time https://www.timeout.[...] Time Out Group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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